웹사이트 제작과 디지털 마케팅에 관한 이야기
모바일 트래픽이 70%를 넘는 시대에도 작은 회사 사이트의 '전화하기' '문의하기' 버튼은 여전히 스크롤을 내려야 보이는 자리에 있다. 손끝에 닿는 자리에 단 하나의 버튼을 박는 일이 곧 모바일 사이트의 매출이 된다.
영문 템플릿을 그대로 가져온 한글 사이트는 어딘가 답답해 보인다. 원인은 폰트가 아니라 폰트 주변의 공기—자간과 행간, 글자 크기, 한 줄의 길이—에 있다. 한글 본문이 가장 잘 읽히는 다섯 가지 원칙을 정리했다.
푸터는 카피라이트 한 줄로 끝나는 자리가 아니라, 사이트 전체의 신뢰와 법적 안전망이 모이는 자리다. 작은 회사가 푸터에서 챙겨야 할 다섯 가지 원칙을 정리했다.
About 페이지는 메인 다음으로 가장 많이 클릭되지만 가장 적게 신경 쓰는 페이지다. 작은 회사가 한 페이지로 신뢰를 만드는 5가지 구성 원칙을 정리했다.
사이트 안에서 아이콘마다 선 굵기와 채움 방식이 다르면 사용자는 '엉성하다'고 느낀다. 라이브러리 선택부터 크기, 정렬, 접근성까지 작은 차이가 사이트의 인상을 바꾼다.
스피너만 빙글빙글 도는 화면은 사이트가 멈춰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로딩 속도를 더 줄이지 못해도, 인지된 대기 시간은 디자인으로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다.
검색 결과가 없거나 장바구니가 비었을 때, 고객이 마주하는 흰 화면 한 장에서 이탈이 일어난다. 빈 상태(Empty State)를 다음 행동으로 이어지는 화면으로 바꾸는 다섯 가지 원칙을 정리했다.
라벨 위치, 에러 메시지, 모바일 키보드 한 줄까지. 마지막 클릭이 일어나는 입력 폼의 작은 디테일이 매출의 큰 차이를 만든다. 실무에서 검증된 7가지 원칙.
흰 배경을 검정으로 바꾸면 끝날 것 같지만, 다크 모드는 빛의 방향이 정반대로 바뀐 새로운 환경이다. 순수한 검정 대신 #121212, 그림자 대신 더 밝은 면, 채도를 낮춘 컬러까지 — 다크 테마를 제대로 만드는 다섯 가지 원칙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