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제작과 디지털 마케팅에 관한 이야기
사이트에 한 번 들렀다가 그대로 떠나는 고객 90%를 다시 만나려면 한국식 채널이 필요하다. 카카오톡 채널을 웹사이트의 두 번째 입구로 설계하는 다섯 가지 방법을 정리했다.
사이트 안에서 아이콘마다 선 굵기와 채움 방식이 다르면 사용자는 '엉성하다'고 느낀다. 라이브러리 선택부터 크기, 정렬, 접근성까지 작은 차이가 사이트의 인상을 바꾼다.
지금까지 반응형 웹은 화면 전체 너비를 기준으로 만들어졌다. Container Queries는 카드와 위젯이 자기가 놓인 자리의 폭을 직접 보고 모양을 바꾼다. 미디어 쿼리만으로는 풀 수 없던 컴포넌트 반응형의 답이다.
도메인, 호스팅, SSL 인증서는 모두 만기가 있다. 갱신 메일 한 통을 놓치면 검색 노출과 그동안 쌓아온 콘텐츠가 함께 사라진다. 사이트가 어느 새벽 멈추는 일을 막는 다섯 가지 실무 원칙을 정리했다.
후기 한 줄은 사장님의 광고 100자보다 강하다. 그런데 후기는 저절로 모이지 않고, 모았다 해도 어디에 어떻게 두느냐에 따라 매출이 갈린다. 작은 회사가 후기를 자산으로 바꾸는 방법을 정리했다.
새 글을 올려도 한 달이 지나도록 검색에 잡히지 않는 사이트의 절반은 두 파일이 빠져 있다. robots.txt와 sitemap.xml만 정리해도 신규 페이지의 색인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진다.
스피너만 빙글빙글 도는 화면은 사이트가 멈춰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로딩 속도를 더 줄이지 못해도, 인지된 대기 시간은 디자인으로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다.
CSS는 오랫동안 자식의 상태로 부모의 모양을 바꾸지 못했다. 그 한 칸 차이를 메우기 위해 우리는 자바스크립트를 얹어 왔다. :has()는 그 마지막 경계를 지운다.
웹사이트가 무거운 이유의 절반 이상은 이미지다. 포맷·크기·로딩 우선순위만 제대로 잡아도 첫 화면이 눈에 띄게 빨라진다. 사장님이 챙겨야 할 이미지 최적화의 다섯 가지 원칙을 정리했다.